제임스 클라벨의 베스트셀러 <쇼군>이 40여 년 만에 다시 드라마로 제작되어 높은 평가와 인기를 받고 있다. 중세 일본에 정착하여 서양에 소식을 전했던 실존 영국인에 관해 알아보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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